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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오랜만에 글을 남김

윤나 2019. 12. 9. 16:27

마지막 글이 9월 초니까

 

아마 내가 아프기 전에 마지막 글을쓰고

그후론 어디서부터 이어야할지 몰라서 안쓴듯하다.

 

9월초에 담석증을 알았고

수술을 했으며

몸조리를 하고보니 10월

10월초까지 이리저리 방황하다가

연구를 마무리하려고 보니 11월

급하게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아

논문을 작성하고

발표까지 했으며

얼마뒤 심사를 앞두고 있다.

 

차근차근 기억을 되뇌이며 하나하나 써야겠다.

 

설문지 배부한것부터 다시쓰면되겠지?

 

투비컨티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