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금요일 과제를 열심히x1000 수업을 위해 책을 읽고
금요일 수업(연구방법론)이 끝나면 월요일 스터디을 열심히 읽고
월요일 스터디(페미니즘) 끝나면 화요일 과제를 열심히 하고
화요일 수업(시민성)이 끝나면 수요일 과제를 열심히하고
수요일 수업(역사사회학, 푸코)이 끝나면 다시 금요일 과제를 열심히 하고
그러다보면 종강이것네
진짜 하루살이네
다음학기에는 수업을 조금만 들어야
좀더 성찰할 시간이 있겠다.
마냥 많이 듣는것도 좋은데
이미 한계치에 와버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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