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연구를 어떻게 할껀데에 대한 글을 쓰겠다.
이것을 쓰는 이유는 나의 기억력을 보조하고자....
내가 알고 싶어하는 것에 대한 확신이 왔다면
그것을 연구하는 방법에 대하여 고민해 봐야한다.
대표적으로 실증연구가 있다.
실증연구는 말그대로 실제로 어떤지 확인하는 조사연구이다.
특이한 케이스가 있다면 그것에 대해서 자세하게 연구하고 싶을 수도 있도 -> 사례연구
전체적인 경향을 알아보고 싶을 수도 있고 -> 양적연구
전체적인 경향은 이렇지만 그 사람들은 어떠한지 속마음을 알수 있는 연구방법 -> 질적연구
등이 있다.(나의 지식이 참 모자르다.)
그중에 내가 알고 싶은것에 대해서 확실히 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나는 양적연구를 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1. 질적연구자체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왔었고
2. 질적연구를 할때는 내가 좋은 인터뷰어가 되어야 하는데 내가 그러지 못하리라는 생각때문이다.
그래서 양적연구를 하기로했고
양적연구에 대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어보리라. 다음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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