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노무현과 바보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난 뒤에
가장 인상깊었던 말을 적어 놓으려고 함
사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니까
간접인용스타일로 적어야할듯함.
비유처럼 표현하자면
곰을 잡으러 가는 사람에게 곰을 잡는것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하지만 혼자 곰을 잡으러가면 곰을 잡는 일이 옳은 일인가에 대한 두려움이 생긴다.
그래서 함께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런 내용이었음
함께할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고맙습니다. 그대여.
그리고 함께 연구를 하고 있는 학문의 동지들이여.
나좀 겉멋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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