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퍼거슨의 말처럼
sns는 인생의 낭비라고 생각함(그래놓고 하긴함)

특히 세이클럽. 싸이월드. 페북 을 거치면서
아 sns는 유행이구나 생각해서
인스타 건너뛰고 다음껄로 가자 했는데
생각보다 인스타 인기가 안끝나서
얼마전에 계정을 틈. ㅋㅋㅋㅋ

각설하고
내가 어떤 컨텐츠를 하려고하냐면.
비밀임 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걸하면서 즐거움.
지금하려는 영재교육이나. 스포츠나 이런것보다 즐거움.

사실 결론은 나와있지만
그래도 결론에 도달하기위해서 좌충우돌했던 여러 경험들이
누군가에겐 도움이되지않을까하여..
(아 이런 교사 본능)

암튼 프리미어 책 삼. 오면 대충 한번 찌끄려보겠음

아 생각해보니 이블로그가 유투브하는데 도움이좀 되었음. 생각보다 사람들이 관심없을것 같은것에 대하여 관심이 있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