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월인가? 블로그를 열심히하다가 애드센스란걸 알게되었고

그걸로 용돈벌이나 해보자고 시작하였다.

 

그런데 열심히 해도 반려반려 반려의 연속

왜그런가했더니 코로나 어쩌고하면서 검수를 해줄수 없다고 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신청해 보았다.

결과는 하루만에 합격.

애드고시라는 말이 있다던데, 요즘은 잘되는듯 하다.

 

애드센스를 달면 어떻게 수익이 발생하는진 나도 잘 모르겠는데

100달러가 되면 출금할 수 있다고하고

아마 내생각엔 1년에 100달러 벌기도 쉽지 않을듯 하다.

 

생각해니 예전 중학생때?

스타크래프트 관련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3만원을 벌어본적이 있다. 그때는 큰돈이었는데.

클릭당 100원이었나 50원이었나?

누가 눌러준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어째저째해서 3만원을 채우고

출금을 한 적이 있다. 부모님도 신기해 하셨지

기억해보면 그 광고한 사이트는 손으로 초상화를 그려주는 그런 사이트였던것 같다.

사진을 보내면 손그림으로 직접 그려주는 그런사이트

요즘엔 필터 이런 효과로 충분히 한방에 할 수 있지만

AI도 못하는 손맛이란게 있을 수 있지.

 

아무튼 애드센스를 달았는데

불편한지 어떤지 잘 모르겠다.

나중에 애드센스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이어나가보려고 한다.

아직은 0$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달러가 되는 순간 포스팅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