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장학

카테고리 없음 2013. 1. 26. 13:49

컨설팅 장학

2013.1.22(화) 11:00 ~

 

컨설팅 장학이란.

 

반대말 장학 컨설팅, 웨딩 컨설팅, 보험 컨설팅등

웨딩을 설계하거나 장학을 설계하거나 보험을 설계하는 것이 아니다.

 

(수업) 컨설팅 장학/

*담임 장학 : 담임교사처럼 수업을 컨설팅 해준다.(담임교사의 담임, 메타 담임)

 

목적 : 아이들을 위해, 선생님이나 장학 그차제가 목적이 아니다.

 

원리

 

자발성

 

전문성

컨설턴트 및 교사는 전문가여야함

학습성

컨설턴트 및 교사 둘다 배운다

컨설팅의 원리 

자문성

선생님에게 기술, 지식을 가르쳐 준다.

독립성

그사람을 특징을 인정한다

YG - SM 처럼

 

한시성

 

컨설팅 장학시는

보여주기 수업이 아닌, 평소의 수업을 보여줘야한다.

학부모 공개수업처럼 퍼포먼스성의 수업을 해서는 안됨.

 

※ 강의가 좋아서 일까, 내가 성장해서 일까

왜 내가 이 수업에 집중하는 걸까. 후자라고 착각하지 말자. 이건 단지 우연일 뿐이다.

 

 

강의자가 말하는

컨설팅 장학을 컨설팅 장학해본 경험.(정확히는 자기 장학)

자신의 수업을 볼필요가 있다. 녹화하자

 

나는 당신을 믿는다.

너는 헤메고 있다.

 

같은 말이지만

-성공을 위한 실패

-실패의 원인이 되는 실패

어떤 것을 할 것인가.

 

레미제라블의 앤해서웨이(화면구성기법)

왼쪽을 보면서 어두운 과거, 오른쪽을 보면서 밝아오는 미래

 

 

샤워실 바보

자신에게 맞는 온도를 찾는다고

뜨거운물과 찬물을 오가다가 샤워를 못한다.

수업을 준비만 하다가 정작 수업을 못하는 사람.

당신은 이미 프로다. 자신의 수업에 책임을 져아한다.

 

 


13:00 ~

 

부분을 보는 사람과 전체를 보는사람

보이는것만 보는 사람과 숨겨진 것을 보는 선생님

 

나는 니편이야.(선생님은 저의 편이예요)

기억에 남는 선생님과 직업인으로써의 선생님(선호직업 1위의 교사)

 

동영상을 볼때 왜 다음 수업 준비를 하고 있는가.

아이들과 함께 보는 동영상, 함께 공감하고 느껴라.

 

 

좌뇌가 발달한 사람, 우뇌가 발달한 사람

좌뇌는 좌뇌를 알아보고

우뇌는 우뇌를 알아본다.

 

좌뇌만 발달했다고해서 우뇌를 놓칠것인가.

같지 않은 아이를 공감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레미제라블에서

사람 -> 넓은 자연환경(장면) 으로 넘어가는 스킬이 자주 사용된다.

선생님도 자신의 teaching skill 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나쁜건 바꾸고 좋은건 계속 유지시켜야 한다.

아이들과 함께한다는것, 교실은 지배의 공간이 아니라 참여하고, 사랑해야할 공간이다.

학습문화가 바뀌지 않는 이유는 아이들의 수준이 아니라 교사의 생각과 교육관이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아이들과 나를 위해 스크랩하라.

 

Cafe.daum.net/hongsusu

 

학반의 아이 숫자가 중요할까.

나는 어떨때 생각나는 선생님인가.

비가 오면생각나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