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이다.
올해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해다
강원을 떠나 청주로 가게되고
2년간
초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입장에서 받는 입장으로 바뀐다.
관동대 미술심리 교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역량을 기르라
짜장.짬뽕.탕수육을 쓰신 분이
한분야에 대하여 일주일에 한두시간만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쳐보아라
그것에 대한 공부를 위해 청주로 떠난다
지난 5년반동안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탐색이었다면
2년뒤엔 무언가 정해져 있을지 아닐지 궁금하다.
항상 자신의 할일을 정하고 그것에 정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곤 했는데
2년뒤엔 나도 할일을 정하고 싶다.
사실 마음에 쏙드는것이 평생 없어본 나로써
2년뒤 정해진것이 내마음에 쏙 들진 않더라도
시류에 흘러가듯. 쓸려가듯
일단은 정하고 달려가련다.
혼자 있었던 일주일간의 강릉연수.여행
많은것을 남겨주는 일주일이다.
올해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해다
강원을 떠나 청주로 가게되고
2년간
초등학교가 아닌 대학교에서 수업을 하는 입장에서 받는 입장으로 바뀐다.
관동대 미술심리 교수님이
말씀하신 자기 역량을 기르라
짜장.짬뽕.탕수육을 쓰신 분이
한분야에 대하여 일주일에 한두시간만
열심히 연구하고 가르쳐보아라
그것에 대한 공부를 위해 청주로 떠난다
지난 5년반동안 나는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탐색이었다면
2년뒤엔 무언가 정해져 있을지 아닐지 궁금하다.
항상 자신의 할일을 정하고 그것에 정진하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곤 했는데
2년뒤엔 나도 할일을 정하고 싶다.
사실 마음에 쏙드는것이 평생 없어본 나로써
2년뒤 정해진것이 내마음에 쏙 들진 않더라도
시류에 흘러가듯. 쓸려가듯
일단은 정하고 달려가련다.
혼자 있었던 일주일간의 강릉연수.여행
많은것을 남겨주는 일주일이다.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