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배운것
원서를 먼저 보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2차 자료를 먼저보고 1차 자료로 넘어가는것이 정도인것 같다.
니체
위버멘쉬(슈퍼맨, 초인)
빌레 추어 마흐트(힘에의 의지, 힘을 향한 의지)
태양이 땅에 빛을 주듯 이웃을 배려하라(동정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도움을 줘라)
무조건 적인 동정은 그들을 더욱 약하게 한다(악), 동정하면서 행복을 느낌(악)
수레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에서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다음생에도 최선을 다한 지금의 삶이 반복된다. 그러면 지금 삶에 충실해야 하고 초인에 가까워진다.
삶의 고통과 허무함을 인식하면서 기구한 삶의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사람. 이미 결정된 운명을(현재를)사랑한다.
‘신은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신이 되어야 한다.
신(초인)은 자기자신이 힘을 향한 의지를 알고 외부의 저항을 극복한 사람
최종 목표는 세상이 숭배&강요하는 진리와 가치를 부수고 자신의 주체적 판단과 의지로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
절대가치, 절대 도덕은 없다.
그것에 길들여진 사람은 본성을 잃고 낙타처럼 시키는 일하다가 주는 휴식 받고 주는 먹이 먹으며 안전하게 산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현실 부정이고,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는 염세적인 행동이었다.
아폴론의 조화, 균형, 질서보다. 디오니소스의 본능이 힘의 원동력이 되고 절망에서도 삶을 긍정하게 한다.
플라톤은 그림자가 실제인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진짜 빛을 본다면 그림자가 가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빛은 - 이데아,신계, 그림자는 - 현실, 가짜세계)
본능과 자유를 억제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 없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안정과 편안함만 추구하면 인간이 다다를수 있는 최고의 삶에 이르지 못한다.
주인도덕 - 지배자의 도덕, 힘이 넘치는 인간의 본성(욕망)
노예도덕 - 위험한건 악, 위험하지 않은건 선, 욕망을 힘으로 이길수 없으니 사랑, 용서, 동정, 도움의 손길, 인내, 근면을 중시한다.
도덕의 이기주의자 -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와 사회의 도덕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도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익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초인 - 극복하는 인간(강인한, 용기있는 긍정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주체적인, 고독한, 방랑자)
전통의 가치를 파괴하고 스스로 나자신의 가치를 만들때 나는 신이된다.
고독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찬바람이 부는 들판으로 나간다.
‘그대는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경멸해야 할것 ‘우유부단, 무지, 안좋은 습관, 맹목적 믿음, 세속가치 추구, 남의 길을 따라가는것, 두려움)
단지 다수가 선택하는 길을 무시하고 소수가 선택하는 길을 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인 판단에 의한 선택을 해야한다.
3가지 삶의 본성 1)복종하는자-외부가 아닌 자신에게 복종 2)자신에게 복종할수 없는자는 타인의 명령을 받는다. 3)명령은 복종보다 어렵다. 시도와 모험이 따르며 언제나 목숨을 건 도박을 한다.
자기 자신에게 해야하는것은 고독, 사랑, 경멸이다.
원서를 먼저 보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다.
2차 자료를 먼저보고 1차 자료로 넘어가는것이 정도인것 같다.
니체
위버멘쉬(슈퍼맨, 초인)
빌레 추어 마흐트(힘에의 의지, 힘을 향한 의지)
태양이 땅에 빛을 주듯 이웃을 배려하라(동정이 아닌 자신의 힘으로 도움을 줘라)
무조건 적인 동정은 그들을 더욱 약하게 한다(악), 동정하면서 행복을 느낌(악)
수레바퀴처럼 반복되는 삶에서 지금 순간에 최선을 다한다면 다음생에도 최선을 다한 지금의 삶이 반복된다. 그러면 지금 삶에 충실해야 하고 초인에 가까워진다.
삶의 고통과 허무함을 인식하면서 기구한 삶의 운명을 긍정하고 사랑하는 사람. 이미 결정된 운명을(현재를)사랑한다.
‘신은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신이 되어야 한다.
신(초인)은 자기자신이 힘을 향한 의지를 알고 외부의 저항을 극복한 사람
최종 목표는 세상이 숭배&강요하는 진리와 가치를 부수고 자신의 주체적 판단과 의지로 자신의 가치를 창조하는 사람
절대가치, 절대 도덕은 없다.
그것에 길들여진 사람은 본성을 잃고 낙타처럼 시키는 일하다가 주는 휴식 받고 주는 먹이 먹으며 안전하게 산다.
플라톤의 이데아는 현실 부정이고, 소크라테스의 악법도 법이다는 염세적인 행동이었다.
아폴론의 조화, 균형, 질서보다. 디오니소스의 본능이 힘의 원동력이 되고 절망에서도 삶을 긍정하게 한다.
플라톤은 그림자가 실제인줄 알고 살아가는 사람이 진짜 빛을 본다면 그림자가 가짜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빛은 - 이데아,신계, 그림자는 - 현실, 가짜세계)
본능과 자유를 억제한다.
자신에 대한 사랑 없이 타인을 사랑할 수 없다.
안정과 편안함만 추구하면 인간이 다다를수 있는 최고의 삶에 이르지 못한다.
주인도덕 - 지배자의 도덕, 힘이 넘치는 인간의 본성(욕망)
노예도덕 - 위험한건 악, 위험하지 않은건 선, 욕망을 힘으로 이길수 없으니 사랑, 용서, 동정, 도움의 손길, 인내, 근면을 중시한다.
도덕의 이기주의자 - 무엇이 나에게 중요한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것이 무엇인가
하지만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국가와 사회의 도덕을 무시하면 안된다.
그래서 다른사람의 도덕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자신의 이익에 최고의 가치를 부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초인 - 극복하는 인간(강인한, 용기있는 긍정적인)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인간(주체적인, 고독한, 방랑자)
전통의 가치를 파괴하고 스스로 나자신의 가치를 만들때 나는 신이된다.
고독과 위험을 두려워하지 않고 찬바람이 부는 들판으로 나간다.
‘그대는 자신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을 했는가’
경멸해야 할것 ‘우유부단, 무지, 안좋은 습관, 맹목적 믿음, 세속가치 추구, 남의 길을 따라가는것, 두려움)
단지 다수가 선택하는 길을 무시하고 소수가 선택하는 길을 택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인 판단에 의한 선택을 해야한다.
3가지 삶의 본성 1)복종하는자-외부가 아닌 자신에게 복종 2)자신에게 복종할수 없는자는 타인의 명령을 받는다. 3)명령은 복종보다 어렵다. 시도와 모험이 따르며 언제나 목숨을 건 도박을 한다.
자기 자신에게 해야하는것은 고독, 사랑, 경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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